“한약 안전성을 규명하자”

기사입력 2013.05.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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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원장 박양춘)이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과 함께 한약의 안전성을 규명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의 한의과대학 병원의 간계내과 교실이 중심이 되고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후원하는 다기관 임상연구팀을 구성하여, 향후 2년간 한방병원에 입원하는 1000명의 환자들의 간기능과 신장기능을 전향적으로 관찰하게 된다.

    임상통계학 전공 교수와 양방병원 교수를 포함하는 약 30명의 교수들과 연구원들이 참석하는 연구개시 워크샵이 지난달 27일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연구 프로토콜 및 향후 연구 진행일정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책임자인 손창규 교수(대전대학교 한방병원)는 “이번 연구를 통해서 한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시장에서 한국의 한의학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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