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간호사회 창립총회…김장언 초대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4.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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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남자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간호사회가 20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회장에 김장언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수간호사(54·사진)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오경헌 대길사회복지시설 푸른초장 시설장과 손인석 손재림의료재단 이사장, 전도진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수간호사, 조용연 대한인명구조협회 사무총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한 감사에는 우진하 건국대병원 수술간호팀장과 좌승훈 제주대학교병원 행정과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사 선임은 회장단에 일임했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으로 남자간호사 병역문제 개선에 대한 정책 토론회와 간호학생 멘토링 사업, 간호학생 축구대회 지원 등을 진행하고 조직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남자간호사 수는 2013년 현재 6202명으로 최근 5년 동안 배출인원이 매년 평균 19%가량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체 남자간호사의 66%인 4074명을 배출하면서 그동안 남자간호사들만의 모임이 구성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난해 10월 이후 남자간호사 배출 50년을 기념한 창립을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져온 끝에 마련됐으며, 남자간호사회 발족을 통해 남자간호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적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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