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풍학회, 성강경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4.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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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중풍학회는 21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성강경 신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성강경 신임 회장은 한의학과 다양한 학문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근거 중심의 정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학술의 장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뇌과학에 대한 붐이 일고 있으며 생물학적, 의학적 연구결과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하지만 연구결과들을 보면 서양의학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한의계가 이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성강경 신임 회장은 먼저 다른 학문에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한의약에 서양의학적·생물학적 지견을 접목, 융·복합함으로써 임상 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임상에 활용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는 다양한 학술의 장을 통해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놓고 회원들이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면서 정론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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