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폰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기사입력 2013.04.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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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환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의료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관광과 쇼핑 안내까지 더욱 편리하게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이하 SKT)과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제공(대여)하는 MEDICAL KOREA PHONE(이하 메디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디폰에는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정보, 의료통역, 관광, 쇼핑, 맛집 등의 어플리케이션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의료분쟁이나 응급상황 발생시 연락할 수 있는 단축번호가 저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환경을 제공하고 외국인환자는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국내 우수한 스마트폰과 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전화나 SNS, 데이터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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