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제보건의료포럼’ 창립

기사입력 2013.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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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간 보건의료 분야 입법활동과 제도·정책의 수립 및 예산 편성 등에 관한 국제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질병 퇴치 및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국회 국제보건의료포럼’(이하 국제보건의료포럼)이 창립됐다.

    5일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진 국제보건의료포럼은 원활한 보건의료 분야 국제 교류 및 협력을 수행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 각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지역 보건의료국회의원연맹’ 결성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8월 12일~14일(미정)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보건의료 국회의원연맹 결성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창립기념식에서는 오제세·유재중·이목희 의원이 공동대표로 추대됐으며 회원에는 김명연, 김미희, 김성주, 김용익(간사), 남윤인순, 문정림(간사), 민현주, 박인숙, 신경림, 신의진, 양승조, 이언주, 이학영, 최동익 의원 등 14명이, 특별회원으로는 한국보건대학원장협의회 권순만 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연구원 김소윤 교수,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손명세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이종구 대외정책실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석 교수, 한국보건행정학회 최병호 회장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초청된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국 신영수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국회에서 먼저 국회의원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뗀 만큼 서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지도력을 드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 사무총장은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국에서는 이런 포럼이 실질적으로 개최되고 집행될 때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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