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생한방병원, 부천FC와 계약 연장

기사입력 2013.04.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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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창연)이 지난달 30일 K리그 챌린지의 ‘부천FC 1995(대표 정해춘·이하 부천FC)’와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의 홈 경기 때마다 구급차와 의료진을 파견하게 되며, 병원 내에는 부천FC 선수들의 주치의를 지정해 전담 진료를 하게 된다. 선수진과 구단 직원에게는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가 SK의 제주연고 이전 이후에 시민들이 자력으로 운영한 3부 리그소속일 당시부터 꾸준한 의료 지원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FC 정해춘 대표는 “자생한방병원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그간 경기장 내에서 응급진료와 재활 등에 큰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부천FC가 아마추어리그 때부터 지역 시민구단에 보여준 열정에 이어 프로 2부 리그로까지 의료 지원이 이어져 지역기업으로서 의료재단으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이미지 제고에 큰 플러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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