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핑크리본 마라톤대회’ 의료지원

기사입력 2013.03.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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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세계 최대 유방암 기부단체인 수잔 지코멘(Susan.G.Komen)의 ‘핑크리본 마라톤대회’에서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

    자생한방병원 미주 분원(대표원장·본부장 윤제필)은 지난달 23일 LA 핑크리본 마라톤대회에 의료진을 파견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를 진행했으며, 행사를 주최한 수잔 지코멘 CEO, Mark pilot에 3만불 상당의 진료권을 전달했다.

    윤제필 원장은 “침 치료가 항암 치료 부작용에 효과적이라는 논문들이 발표되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미국 양방병원들과 암 치료 협진을 시작하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현지의 암환자들에게 공식적으로 한의학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K-pop과 같은 한국문화가 미국 주류사회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데 한국 전통의학(K-Med)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자생한방병원은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한국 문화를 홍보해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자생한방병원은 향후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펼칠 예정이며, 이밖에도 외국의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쳐 우리 고유의 의술인 한의학과 문화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잔 지코멘은 1982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방암 재단으로, 부시, 롬니, 안젤리나 졸리 등 3300여명의 유명인사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Dell, GE, Ford, Chevron 등 매년 100만달러 이상 후원하는 기업들만 14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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