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협, ‘간호인력개편안 추진단’ 구성

기사입력 2013.03.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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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이하 간무협)가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호인력개편안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
    최근 발표된 ‘간호인력개편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간무협에서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 개편 추진단’을 구성, 간호인력 개편 방향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왜곡된 주장에 대한 이해와 설득, 개편방향의 구체화 작업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간호인력 개편은 간호조무사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추진단장은 강순심 회장이 직접 맡기로 했으며, 위원 구성과 운영 등은 회장단에 위임했다.

    이와 함께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기관에 대한 인증평가 업무를 담당할 재단법인 형태의 ‘간호조무사교육평가원(가칭)’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평가원은 간호인력 개편방안이 시행되기 전인 2016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수교육을 전담할 학술국과 사이버연수원을 신설하고 근무직종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개편한다는 내용의 보수교육시행규정을 제정,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밖에 ‘치과근무 간호조무사 진료보조권 및 생존권 사수대책위원회’ 설치키로 했으며, 치과위생사의 진료보조 업무 수행 근절을 위해 ‘치과위생사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날 강순심 회장은 “우리는 오늘 또 다시 의료선진국형 간호인력 개편이라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단결된 힘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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