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안전 강국 만들자”

기사입력 2013.03.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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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사진)이 15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내 후생관 대강당에서 ‘제12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정부조직 개편안이 아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아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이날 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량식품 근절, 식품·의약품 안전 강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 청장은 “국민 생활 전반에 걸쳐서 피부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안전 관련 업무 기능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를 구현하는 것이 박근혜 정부의 주요 목표”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식약처는 ‘안전한 사회’와 ‘국민의 행복’을 위한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브랜드 부처”라고 강조했다.

    초대 식약처장으로서 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의약품 안전 강국을 위한 대책을 조기에 마련해 추진하고 농림축산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도 긴밀한 협조체제와 함께 창조적이고 열린 조직 문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밝힌 정 청장은 “식품과 의약품 안전의 컨트롤 타워라는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데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며 “항상 국민 행복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 편익 위주의 행정 문화를 가꿔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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