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미국 러시대학병원과 협진 시작

기사입력 2013.03.15 14:0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3031550474-1.jpg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8일 시카고에 자생한방병원을 오픈했다.
    이달 중으로 샌프란시스코에도 새로운 병원을 개원할 예정인 자생한방병원은 LA, 얼바인, 뉴저지를 포함해 미국내 총 8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오픈하게 됐다.

    시카고 자생한방병원은 척추관절, 청소년성장, 비만, 알러지, 난임전문 웰니스클리닉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에 개원하는 시카고 자생한방병원은 오는 4월부터 러시대학병원 재활의학센터와 함께 양·한방협진 진료를 실시한다.

    시카고에 위치한 러시대학병원은 전미 TOP 10안에 드는 정형외과 부속 척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카고의 대표 스포츠 팀인 시카고불스(NBA)와 화이트삭스(MLB)의 팀 닥터로도 활동하는 시카고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이다.

    한국인 한의사로서는 최초로 대학병원 의료진과 함께 양·한방협진 진료를 실시하게 된 김일화 원장은 “자생은 2009년부터 미 서부지역의 양방 전문의와 협진을 실시해 온 만큼 그동안 축적된 양·한방협진 시스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카고 러시대학병원의 의료진들과 함께 자생한방병원의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한방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카고 러시대학병원의 재활의학센터장인 제임스 영 교수는 “자생의 치료는 전인적인 관점에서 환자의 질병을 접근하며 만성뿐 아니라 급성통증과 척추질환에 놀라운 통증억제효과를 보였다”며 “자생과의 성공적인 협진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카고 자생한방병원은 러시대학병원과의 협진 이외에도 시카고 인근에 위치한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내 한방진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미 동부지역 주류사회에 대한민국과 한의학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