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의학, 한의학에 시너지 효과 가져올 것”

기사입력 2013.01.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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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창립돼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다 2005년 41차 정기학술세미나를 끝으로 활동을 접은 대한파동생명장학회가 2013년 파동의학회로 다시 태어났다.

    20일 허준박물관에서 가진 파동의학회 창립총회에서 김용기 파동의학회 창립준비위원장은 “젊은 한의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을 보면 선배로서 얼마나 도움을 줬는지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며 “좋은 것은 공유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파동의학회를 다시 재건해 보고자 나서게 됐으며 파동의학회 창립을 시작으로 한의계가 어려움을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창립취지를 밝혔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조기용 회장은 “파동을 한의학적으로 활용하면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가져와 진단과 치료에서 상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며 “학회에서는 한의사들이 임상에서 쉽게 활용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문적 뒷받침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동의학회는 회칙에 따라 앞으로 한의학의 발전과 파동의학을 학술적으로 연구 발전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유대 강화 및 유관 학회와의 상호 협조를 도모해 인류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파동의학 기초이론 및 진단기술 등 학술 연구를 비롯해 파동의학의 진단 및 치료 표준화 등 임상기술 연구, 학회지 발간 및 회원 보수교육, 학술대회 및 국내외 유관 학회와의 교류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립총회에 이어 가진 세미나에서 ‘미래의 한의학-심진, 기진과 CyberMedical’을 주제로 발표한 조기용 회장은 “파동의학에서 인간은 육체, 에너지장 및 마음 등 3중 구조로 보고 육체를 다루는 의학을 생물학적 의학, 에너지장을 다루는 의학을 에너지의학, 마음을 다루는 의학을 심신의학이라고 부른다”며 파동의학과 SCIO(Scientific Consciousness Interface Operations System)의 진단 및 치료원리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파동의학이 과거의 한의학에서 미래의 한의학으로, 무의식의 영역을 의식으로 발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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