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창단 20주년 주도적인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3.01.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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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STA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20여년동안 추진해왔던 봉사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벌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19일 이사회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한방진료사업, 해외한방의료지원사업, 한방공공보건사업,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우즈벡한방병원 교육 등을 2013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안)으로 토의한 것에서도 그런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금년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세계관에서 세계전통의료체험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KOMSTA는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전통의학국가 5개국을 선정, 구체적 한의학 체험프로그램을 제시한 것도 국내외에 영향력을 키우자는 것으로 이해된다.

    특히 우즈벡 한의학 교육 및 한방병원 활성화 사업은 KOMSTA의 입장을 변화시킬 계기로 주목된다. 지금까지 글로벌 사회에서 전통의학 국제표준하면 당연히 중국의 중의학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아직 세계보건기구(WHO), ISO(세계표준화기구), WIPO(세계지재권기구)에서 추진하는 표준화사업에는 구체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제 KOMSTA가 구체적 액션플랜을 활용해 글로벌사회에서 한의학 이미지를 고급화하고 소프트파워 창출에 나선다면, 국제기준 설정자 지위로 얼마든지 영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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