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별학회 인준 심사

기사입력 2013.01.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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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23일 한의협회관 추나홀에서 ‘제6회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김갑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회의는 2012회계연도를 정리하고, 2013회계연도를 준비하는 가교로써 큰 의미가 있는 자리”라며 “지난 한해를 잘 마감하고, 새해를 충실히 준비함으로써 2013회계연도의 회무가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DBpia 계약 체결 △홈페이지 및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 개발업체 선정 △한의사 의료분쟁 및 사례분석 연구자 선정 △제11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수상논문 선정 △분과별학회 인준심사 및 평가위원회 심사결과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분과별학회 인준심사의 건에서는 △대한면역약침학회 △척추진단교정의학회 △턱관절균형의학회 △한의보험의학회 등 4개 준회원학회의 정회원학회 인준의 건을 정기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 지난해 7월3일 한의협회장의 승인을 받은 회칙 개정안 중 ‘준회원학회 등록 후 1년이 경과하면 본 학회가 정하는 심사신청기간에 등록서류를 구비하여 본 학회에 정회원학회의 인준을 신청하여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11개 준회원학회가 징계대상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회칙 개정안이 시행된지 1년이 안된 점을 감안, 이들 준회원학회에 경과조치를 둬 유예할 것을 결의하는 한편 세부적인 유예방안을 마련해 정기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분과별학회 평가 결과 △대한의료기공학회 △소문학회 △대한한방체열의학회 △대한중풍학회 △한국의사학회 △맥진학회 △대한항노화학회 △대한발효한약학회 △대한한방가정의학회 △한의안면성형학회 등이 징계대상임을 확인하고, 이들 학회들에게 ‘경고’ 조치를 취하는 안을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한의학회 회칙 개정안 △2012회계연도 결산안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정기평의원총회 개최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대한한의학회 영문명칭 변경에서는 박정운 학장(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의 자문의견에 따라 ‘The Society of Korean Medicine’으로, 또 약칭은 현재의 ‘KOMS’를 그대로 사용키로 결정하고, 정기이사회 및 평의원총회의 결의를 거쳐 최종 확정키로 하는 한편 연회비를 1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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