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한협, 성강욱 회장·손영훈 부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1.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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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회의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제27대 대공한협 회장단 선거에서 성강욱 회장과손영훈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기호2번으로 출마했던 김재석(진도보건소)·박승준(영동 양산보건지소) 후보측이 18일 공식 사퇴함에 따라 기호 1번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대공한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직선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회원 929명 중 224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90표 △반대 33표 △기권 1표로 성강욱·손영훈 후보가 84.82%의 득표율로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제26대 회장단이 자신사퇴함에 따라 중앙운영위원회를 구성, 현재 계강윤 의장의 직무대행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공한협은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선자들과 2월2일 인수인계를 거쳐 통상 3월에 임기가 시작했던 것과 달리 2월4일부터 제27대 회장단의 임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성강욱 회장 당선자(사진 왼쪽)는 원광대 02학번으로 재학 당시 한의대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졸업 후 3년간 개원·봉직을 거쳐 현재 전남 구례군 산동보건지소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26대 대공한협 정책이사, 전 참실련 중앙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손영훈 부회장 당선자(사진 오른쪽)는 원광대 02학번으로 원광대 학생회장, 21기 전한련 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군산시보건소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당초 선거에 출마했던 기호 2번 김재석·박승준 후보측은 18일 대공한협 홈페이지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며 “최일선에서 일을 하기보다는 기호 1번 성강욱·손영훈 후보에게 그 기회를 드리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 들어 고민 끝에 사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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