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의료관광 활성화 나선다

기사입력 2012.1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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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한·양방 협진을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경희의료원은 17일 경희의료원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양·한방 협진을 활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은 2013년 3월 개소하는 국제진료센터와 기존 동서협진센터의 협력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해 한·양방 의료관광 콘텐츠를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한약재 및 한·양방 융합 의료기술을 활용한 한국 의료관광 홍보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앞으로 일본, 러시아, 중동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의료관광상품 개발과 해외지사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은 2014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임영진 의료원장은 “해외에서도 한국의 양·한방 협진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외국인환자에게 양·한방 협진진료를 제공하며 한국의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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