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천안시 양곡리서 의료봉사

기사입력 2012.11.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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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원장 안택원)은 15일 천안시 북면 양곡리 양림관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침 시술, 한약처방을 하는 등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농번기에 바쁜 농사일과 거동 불편 등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소식을 접한 인근마을 주민들도 봉사 현장을 찾아와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이번 무료 의료봉사로 마을주민들이 멀리까지 가지 않고 마을회관에서 침도 맞고 한약 처방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택원 천안한방병원장은 “북면에 직접 와서 어르신들을 진료하면서 따뜻한 정과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한방 무료진료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응 천안시 기획예산과장은 “자매결연이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농촌과 농민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솟대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천안시와 함께 진행했으며, 천안한방병원이 무료진료, 천안시 기획예산과가 행사 준비, 양곡리 솟대마을에서 특산품 답례를 각각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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