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분야 등 학술연구 강화

기사입력 2012.10.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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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가 (주)모르페우스((www. morphe us3d.co.kr·대표이사 김진수)와 23일 자인메디병원에서 상호협력 MOU 조인식을 갖고, 업무제휴 양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르페우스는 대한여한의사회 활동을 위해 5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상호 적극 협력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류은경 회장은 “그동안 여한의사회가 진행해온 의료봉사 활동 등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손을 내밀어준 모르페우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의료봉사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한의사회가 한 분야만을 연구하는 학회가 아니라는 점을 살려 로컬 한의사의 눈높이에 맞는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을 다루는 주제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해 왔던 만큼 이번 협약이 여한의사회와 모르페우스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르페우스 최흥산 이사는 “평소 여한의사회가 좋은 주제를 선정, 진행해 온 기획세미나와 위안부·미혼모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어우르는 활발한 의료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됐다”며 “한의계에 첫발을 내딛는 시작점에 선 입장에서 한의약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한의약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르페우스측은 “여한의사회가 실시하는 의료봉사 등 각종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현재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3D 의료영상 전문업체인 (주)모르페우스는 치과, 성형외과 등 양방에서 주로 사용되는 수술 전후의 실질적인 변화를 3차원 입체 이미지와 함께 쉽고 빠르게 예측 및 진단,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회사로 한의약이론에 근거한 한방솔루션에도 주목하고 창사 이래 지금까지 관련 연구개발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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