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한의학 정책 연구 ‘기대’

기사입력 2012.10.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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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원장 조재국·이하 정책연)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이하 보사연)은 16일 보사연 회의실에서 ‘연구·학술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상호간 한의학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수행, 정보 공유 등에 적극 나서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한의학 분야 공동연구 수행 및 정책 자문 △외국의 한의학 분야 연구 관련 상호협력 및 국제협력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연구 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및 연구자료, 출판물, 지식·학술 정보 등의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분야 등에서 상호간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의 원활한 상호 협력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양 기관이 협의해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재국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의계에는 한의학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인력풀이 적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사연과 실질적인 연구 및 교류가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사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를 바라며, 실질적인 한의학 정책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최병호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한의학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지’를 심도있게 고민해 나갈 것이며,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책연에서는 조재국 원장·소재진 연구위원·최창혁 선임연구원 등이, 보사연에서는 최병호 원장·신영석 부원장·김미곤 연구기획조정실장·정영호 보건정책연구실장·윤강재 보건정책연구실 간사위원·박종돈 연구조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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