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회’ 영문명 변경

기사입력 2012.10.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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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7일 파워피티 회의실에서 제4회 운영이사회를 개최, 영문명칭 변경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했다.

    김갑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한의계가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지난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담당했던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학회 회무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담당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회 관련 회무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학 영문명칭이 ‘Korean Medicine’으로 변경됨에 따라 대한한의학회의 영문명칭도 변경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기존 ‘The Korean Oriental Medical Society’를 ‘The Korean Academy of Korean Medicine’으로 변경키로 하는 한편 학회 로고 등을 비롯한 제반사항들도 함께 변경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한의학회와 (주)누리미디어 DBpia간 대한한의학회지의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저작권 협약과 관련된 논의에서는 계약사항을 재검토한 후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으며, 대한한의학회 홈페이지 개편은 빠른 시일 내에 공개입찰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대한한의학회 웹진 발행과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에 따라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없이는 웹진 발간이 어려운 관계로 웹진 발간을 잠정적으로 유보키로 했으며, 향후 웹진 발송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와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 내년도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2013년 11월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것을 비롯 총 5개 권역에서 실시키로 했으며, 학술대회 주제 및 강사 선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한의학회 보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재홍)에게 위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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