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방향제 ‘감비수’ 세계화

기사입력 2012.10.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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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다이어트 방향제인 ‘감비수’가 세계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세명대학교 창업법인 (주)자연인(대표이사 김정범·한의과대학 교수)은 지난달 26일 한방다이어트 방향제인 ‘감비수’를 3년간 독점공급하기로 터키의 Vital Yasam Dis Ticaret Limited Sirketi社와 계약했다.

    (주)자연인은 이번 계약으로 초기 3년간 2억7000만원 규모의 ‘감비수’를 수출하게 되었으며, ‘감비수’는 기존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 뿐만 아니라 터키, 러시아, 중동(Middle East) 지역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주)자연인은 2012년 총 6억40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등지에서도 ‘감비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어서 이번 계약은 향후 일본 수출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제천시의 재단법인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기영환)의 ‘2012 PLMA 네덜란드 박람회’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비만을 감소시키는데 빼어나다’는 뜻의 ‘감비수(GAMBI SOO, 減肥秀)’는 지식경제부의 ‘제천약초 고부가가치화 사업’을 통해 2009년에 개발된 한방다이어트 방향제로, 경희대 의과대학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전임상시험을 통해 식욕 억제 및 체중 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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