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원정대 대상 VERITAS팀

기사입력 2012.09.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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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KIOM)은 5일 원내 제마홀에서 2012 KIOM 글로벌 원정대 3개 팀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거쳐 대상으로 VERITAS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 대상인 VERITAS팀(팀장 이지수·경희대 한의대)은 상장과 장학금 350만원을, 우수상인 6sense팀(팀장 서수연·부산대 한의전문대학원)은 상장과 장학금 150만원을, 장려상인 Family Doctors팀(팀장 김희윤·대전대 한의대)은 상장과 장학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VERITAS팀은 영국을 방문해 ‘현재 관리 중심에서 근거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한국 보건의료체계 내에서 한의계가 준비해야 할 미래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영국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6sense팀은 ‘한의학적 진단치료기기 연구 개발을 통한 모바일 한방헬스케어’를, 장려상인 Family Doctors팀은 ‘1차 의료로서의 한방 주치의 도입 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각각 미국을 탐방했다.

    이와 관련 최승훈 원장은 “KIOM 글로벌 원정대는 대학생들이 전통의학 관련 세계 유수 선진기관을 탐방해보는 좋은 기회”라며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향후 한의학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KIOM 글로벌 원정대는 ‘세계를 향해, 미래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원)생들에게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을 고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 유수의 전통의학 연구 동향과 미래를 예측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2012 KIOM 글로벌 원정대부터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했다.
    이는 멘토로 선정된 연구자를 각 팀별로 1명씩 멘토·멘티로 맺어주고, 선정된 멘토는 원정대가 더욱 알찬 연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제도로 글로벌 원정대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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