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독도 수영 횡단행사 의료지원

기사입력 2012.08.31 13: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2083149273-1.jpg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린 ‘8.15 기념 독도 수영 횡단 프로젝트’에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가수 김장훈을 비롯 배우 송일국, 서경덕 교수, 록그룹 피아, 한국체대 수영부 등 100여명이 참가한 독도 수영 횡단 프로젝트는 전 참가자가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독도까지 220~250km에 이르는 거리를 교대로 수영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15일 오전 독도 상륙에 성공했다.

    자생한방병원은 독도에 대한 애국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 불시에 있을 사고에 대비하고, 모든 참가자들이 무사히 횡단할 수 있도록 의료진을 파견해 의료지원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장훈씨는 “우리 젊은이들이 독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고, 3일간의 여정은 힘들었지만 충분히 보람 있었다”며 “체력적·정신적 고비마다 큰 도움이 되어 준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에게 특히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