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연령별 맞춤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2.07.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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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증가하는 중풍, 치매 등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과 치료로 시민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는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밀양시보건소는 한방진료실 운영으로 주민에게 다양한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서비스를 충족하고 있고, 특히 65세 이상 시에 주소를 둔 어르신에게는 본인부담 없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읍면별 의료취약계층(노인, 장애인, 농촌주민 등)에는 주 2회 침 시술, 한약 엑스산제 투약, 진료상담 등 한방 가정방문 사업을 통해 무료 한의약 진료서비스를 통한 통증 완화와 자가 관리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풍 질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중풍의 위험요인과 전조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법을 노인대학, 경로당, 마을복지회관 등에서 한방 중풍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질환 예방과 치료는 물론 학생을 대상으로 질병 대처 능력을 기르는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활력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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