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비수술 척추치료법 전파

기사입력 2012.07.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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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미국 산호세와 얼바인에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잇따라 오픈했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9년 풀러튼, 2010년 LA를 시작으로 해외에 총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열게 됐다.

    산호세와 얼바인 자생한방병원에서는 한국에서 비수술 척추치료 교육을 이수한 한의사가 오랫동안 임상경험을 쌓은 후 미국으로 파견돼 자생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그대로 적용해 미국 환자들의 개별적인 증상과 상태에 따라 맞춤식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방치료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현지 양방병원과 한·양방 협진시스템을 구축, 통합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얼바인 자생한방병원은 지역 내 유명의료종합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세인트주드 종합병원 근무경험이 있는 정형외과와 재활통증의학과 의사들이 개원한 SPIO(Spine and Pain Institute of Orange County)병원과 연계해 통합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얼바인 자생의 이상화 대표원장은 “얼바인 자생에서는 비수술 한방척추치료뿐 아니라 대형병원에서 근무경험이 있는 SPIO병원 의료진과의 협진을 통해 영상진단, 근전도검사, 주사요법과 미세침습수술요법까지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치료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산호세 자생한방병원은 애플과 삼성 등 유명 전자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자리한 실리콘밸리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이들 기업과 한의학의 의료 연계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국 자생네트워크 병원(대표원장 윤제필)은 한방비만치료, 한방불임치료, 알러지치료 등 한의학으로 접근이 용이한 여러 질환을 자생웰니스프로그램으로 시행해 미국인에게 한의학이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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