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힐링핸즈입니다”

기사입력 2012.07.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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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한의원네트워크가 12일 퍼스트데이 인 블루미에서 ‘당신이 바로 힐링핸즈(Healing hands)입니다(이하 힐링핸즈) 캠페인’ 발대식 및 ‘웰컴 마이 베이비’행사를 개최하고, 힐링핸즈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힐링핸즈 캠페인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들 스스로가 서로의 아프고 지친 심신을 치유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손’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1:1 주치의 결연 △사랑의 돌잔치-웰컴 마이 베이비 △전시회·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기업 채용을 통한 자립 지원 △체험여행을 통한 힐링캠프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세윤 우보한의원 대표원장은 “우리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하고 남을 도와주는 ‘손’을 뻗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힐링핸즈 캠페인이 널리 퍼져 수많은 ‘힐링핸즈’를 양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단순 기부나 의료지원 및 봉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우보한의원이 사회공헌의 ‘허브’역할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영호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장은 “힐링핸즈 캠페인은 단순 기부와 봉사로 진행되던 사회공헌의 범주를 뛰어넘어 의료지원과 봉사는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세윤 대표원장을 비롯 이영호 센터장,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팀장, 한국 JTS 박지나 대표, 우보 H&S 연구소 장선호 대표, (주)오가다 최승윤 대표, 대한제당 이추헌 사장, 뮤지컬배우 강효성, 영화배우 오산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힐링핸즈 배지 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슴에 힐링핸즈 배지를 달고 ‘당신이 바로, 힐링핸즈!’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부 행사로 ‘웰컴 마이 베이비’ 돌잔치 행사가 열렸으며, 한 부모·두리모(미혼모)·입양아동 양육가정 등 총 29가정의 아이들의 돌잔치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우보한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정호준 국회의원실,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후원했으며,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국제구호단체 한국JTS가 협력했다. 대한제당, (주)오가다, 건설레미콘, 프레이저플레이스, 낙원동원조종로떡집,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히즈드림, 수진맘이 협찬하고 아이디어기업 프레스홀드가 행사를 기획·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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