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캄보디아·라오스 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12.07.06 11:2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2070640881-1.jpg

    오는 14일과 15일, (사)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단장 강동철·이하 KOMSTA)이 111차·112차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로 각각 출발한다.

    먼저 KOMSTA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9박10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바탕방에서 111차 의료봉사를 펼친다.

    원광대학교 한종현 교수(KOM STA 고문)와 한의대생 등 총 11명의 파견단원들은 지역주민 1500여명을 진료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의료기관이 부족해 국민들이 의료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매우 열악한 의료환경에 처해있다. 인구는 1200만명인데 비해 의사는 2000명으로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의대 졸업 후 수련할 병원이 없어 의료기술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한 채 낙후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료시설이 미비해 방콕 등 인근 국가를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원광대 해외의료봉사단으로 꾸려진 KOMSTA 파견단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열악한 의료 환경에 처해있는 주민들을 진료하는 것은 물론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와 함께 112차 의료봉사는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류은경)가 KOMSTA 후원으로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5박6일간 실시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