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모아 의료 선진화 이루자

기사입력 2012.06.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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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2일 대구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대구시한의사회를 비롯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의약단체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2 대구 의료선진화포럼’이 개최됐다.

    김연창 대구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를 움직였던 힘이 대구에서 시작된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의료관광사업도 대구시가 선봉대가 될 수 있다”며 “대구시의 모든 의약 관련 단체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연을 펼친 이창영 대구 매일신문 사장은 “생명공학과 의료산업을 개발 육성하기 전에 생명윤리에 대한 바른 인식이 먼저 필요하다”며 “의료인들은 인성교육과 의료윤리 의식에 대해 되짚고 넘어가야 하며, 생명에 관한 일은 사회적 합의 이전에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절대적인 진리의 측면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 손창수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은 “생명이라고 무조건 존중하기보다는 사회악을 키우는 일에 대해서는 생명에 관한 일이라도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게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대구시회 임원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포럼을 통해 대구광역시가 진정한 의료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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