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의 개발도상국 의사들, “선진의료 배우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2.06.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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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은 지난달 18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자료실에서 ‘2012년 이종욱 펠로우십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스리랑카·남수단 등 총 12개 개발도상국가에서 온 21명의 의사들은 연수과정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발된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교육원을 비롯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연세의료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인하대학교 부속병원 등 7개 기관에 각각 배치되어 6개월간 임상교육을 받게 됐다.

    연수의들은 한의학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 배치돼 진료능력 배양을 위한 임상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병원 관리, 보건 정책 및 행정 등 보건의료 분야 지도자 및 관리자로서 필요한 교육도 함께 받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007년부터 ‘이종욱 펠로우십’을 통해 현재까지 총 19개 개발도상국에서 243여명의 보건의료인력을 국내로 초청, 국내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에서 교육 연수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부터 ‘이종욱 펠로우십’은 기재부(EDCF), 외교부(KOICA)의 보건의료 유·무상 원조사업과 연계, 실시함으로써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나라 원조사업의 효과성을 증진하는 모델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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