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 인기몰이!

기사입력 2012.06.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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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 행사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남산골 한옥마을 옥인동 윤씨가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방의료관광협회(이사장 이은미)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대한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 행사는 6월27일부터 8월18일까지 매주 수, 목, 금,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에서는 한방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한 한방 치료는 물론 체질 감별 후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방차도 시음해 볼 수 있으며 대장금 한복체험과 한방떡 만들기를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한의약 인프라와 연계한 홍보 마케팅이 더욱 강화됐다.
    서울 도보관광과 뷰티의료관광, 약선 음식, 한복 체험, 허준박물관,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코스와 연계해 매력적인 서울형 관광 상품으로 기획하고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방의료관광협회 등 주요 유관기관 홈페이지와 서울시 주요 관광안내소,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안내센터를 통한 홍보는 물론 앱 연계 온라인 홍보도 진행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는 외국인들로부터 재방문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호평을 받으면서 성공적인 한방의료관광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첫 선을 보인 2010년(10.15~ 11.27)에는 46개국 2169명이 방문했으며 2011년 상반기(4.1~7.2)에는 78개국 5000명, 2011년 하반기(10.13~11.19)에는 3646명으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은 “한국 관광시 ‘대장금’ 등 한류에 관한 관광과 체험을 희망하고 있지만 관광 컨텐츠와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류 열풍의 주역인 대장금의 의료 테마와 복식을 주제로 한방진료체험과 대장금 한방차, 한방떡 등 매력적인 한류 체험 장소를 제공해 한의학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한방의료관광 상품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서울형 웰니스 의료관광상품 개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더욱이 대장금 한방의료관광체험행사에서는 한방의료관광 전문 의료기관을 홍보, 안내해 줌으로서 한의약 시장의 파이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우리나라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을 보면 초기에 비중이 높았던 건강검진과 피부·성형과목 진료의 비중은 하향추세인 반면 한방 진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한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중동,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의 외국인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한류와 연계한 한방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로의 도약도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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