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術을 仁術로!”

기사입력 2012.06.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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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9일 교육청 상황실에서 지역 7개 병ㆍ의원 및 단체와 ‘의료 분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 김평남내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밝은광주안과, 최영욱치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참여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는 최근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가정환경 열악 학생과 난치병 등의 건강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해 지역내 병의원 및 의료협회 등을 상대로 의료기부 유치활동을 전개하였고, 지역내 7개 병ㆍ의원 및 단체에서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특히 동신대 광주한방병원은 청소년들이 자주 겪는 수험생 질환에 대한 검사와 예방치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부 업무협약을 시발점으로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의료기관들이 의료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의료지원이 절실한 학생들이 양질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무료 의료 기부를 희망하는 병ㆍ의원은 광주교육기부 홈페이지(http”//gibu.gen. go.kr) ‘교육기부하기’란에 등록하거나 시교육청 교육자치과(☎380-46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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