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비만환자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합니다

기사입력 2012.06.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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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4년 비만은 WHO가 지정한 건강을 위협하는 10대 요인 중 하나로 꼽혔으며, 세계적으로 약 10억명이 비만이나 과체중으로 건강상의 위험을 겪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손창규) 임상연구센터는 8일 7층 세미나실에서 임상시험책임자, 공동연구자 및 연구담당자 등이 모여 비만임상시험 개시 모임을 갖고, 비만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비만환자 4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자와의 상담을 통해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종 진료비를 비롯 복부비만 CT,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등 검사료는 전액 무료이며, 소정의 교통비와 전문영양사의 식이요법에 대한 지도 및 교육도 실시된다.

    허동석 대전한방병원 비만센터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과정에서 사용되는 시험약은 인체의 습열을 제거하여 신체의 기능을 조화시키는 비만에서 다용되고 있는 한약제제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료대상으로는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고도비만을 가진 환자로 진료기간은 12주”라고 설명했다.

    △문의:042-229-6968(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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