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맞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기사입력 2012.05.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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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이하 국시원)이 어느새 스무살을 맞았다. 국시원은 17일 서울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및 R&D센터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최환영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건상 원장은 “단일 직종의 면허시험을 관리하는 의사국가시험원으로 출발했던 국시원이 20년이 지난 지금, 총 23개 직종의 면허·자격시험을 관장하는 명실상부한 평가 전문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실기시험 직종 확대, 윤리 관련 문항 필기시험 포함, 60%로 고정돼 있는 합격선 수정, 컴퓨터화 시험 조기정착 등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이태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보건의료인력의 질은 국가 전체의 의료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에 앞으로도 전문화된 시험 관리와 선진화된 연구를 통한 보건의료 발전의 초석을 다져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경신 국시원 시험관리국장이 ‘국시원 20년사’에 대해 발표함으로써 국시원 20년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및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제1부 기념식에 이어 제2부 학술세미나에서는 의학교육 발전사와 국가시험의 미래지향적 과제를 주제로 학술발표 및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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