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질환’ 학제간 협업으로 치료

기사입력 2012.05.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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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학교 대학원(원장 김용억)은 9일 정보전산센터 세미나실에서 한방 보건복지 연구과제 중간보고회 및 김종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단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방보건복지 특성화 분야 연구과제인 ‘관절질환 한방치료 학제간 연구’의 포괄적인 경과보고와 함께 △관절질환 처방 임상 활용·제형 △약제 분석 △약제 in vitro 유효성 △약제 in vivo 유효성 △관절질환 전자쑥뜸기 개발 유효성 등 각 분야별 연구 진행상황이 발표됐다.

    한편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는 지난해 9월 한방보건복지 분야를 대학원 장단기 발전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첫 번째 과제로 관절질환 한방치료 학제간 연구를 선정해 약제 및 기기 분야에서 동신대만의 관절치료 처방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신대학교 한의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한약재산업학과, 제약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운동처방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관련학과 교수 16명이 대거 연구에 참여해 학문 영역을 넘나드는 학제간 연구를 실시하는 한편 광주, 순천, 목포 등 동신대 3개 한방병원과 서울 동신한방병원 등 1개 협력병원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신대 한방병원을 대표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 효능 약재를 개발해 수술 없는 관절 치료의 길을 열고, 한의학 및 한방 치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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