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에 사랑을 담다”

기사입력 2012.05.11 13:4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82012051149754-1.jpg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손창규)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 보호자는 “꽃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는데 병원에서 이렇게 카네이션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놀랬으며 감사하다”고 말하는 등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환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전한방병원 관계자는 “꽃 한송이 드리는 것은 사소한 것이지만, 병 중에 있는 부모님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재 상당수 환자들이 카네이션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병원이 자식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