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총회, 김윤수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2.05.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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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4일 63빌딩 별관 컨벤션센터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병원협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서울 영등포구·서울대윤병원장)을 선출했다.

    병협 김 당선자는 이번 병협회장선거 1차 투표에서 총 41표 중 과반수가 넘는 23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김윤수 회장 당선자는 “현 정부 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료계의 구심역할을 하겠다”면서 “특히 사활을 걸고 건강보험 수가 체계를 개편하겠다. 특히 건강보험 예산이 편성될 때부터 병원계가 직접 개입하는 등 적극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병협은 2012년 사업목표를 ‘정책 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했으며, 이를 위해 66억204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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