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한방병원 제2의 도약 다짐

기사입력 2012.05.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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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산본한방병원이 제3대 이기상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원광대 산본한방병원은 지난달 27일 원광대 산본병원 14층 대각전에서 원광대 한의과대학 유도곤 학장,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 중화한병병원 안대종 병원장을 비롯 내외귀빈 및 병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기상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본한방병원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힌 뒤, 향후 나아갈 방향을 4가지 큰 틀로 제시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앞으로 지역 개인병원 한의사들과의 의료지식 교류와 예비한의사들의 진료능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임상실습을 할 수 있는 교육병원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그동안 임상시험을 해온 인프라를 적극 활용, 한약제제 및 의약품은 물론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시험까지 활성화하여 대한민국 한의학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한·양방 협진체제를 강화하고 한방 전문 클리닉을 활성화하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진료병원, 또한 소통과 화합의 병원분위기를 조성하고 각과별 전문성을 두각시켜 적극적 홍보를 통한 경영효율성을 높여 수익병원으로써의 한방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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