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로 다시 태어난 ‘모려’

기사입력 2012.05.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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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의유통(대표 김정열)이 지난달 30일 (주)아이피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방의료기관에 독점 공급키로 한 에이펙셀 7030 칼슘골드는 모려를 인체에서 흡수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나노크기로 분쇄해 10~30%에 그쳤던 기존 칼슘보충제의 흡수율을 80% 이상(생체이용율 70~80%)으로 극대화함으로서 칼슘제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소화장애 문제를 현격히 감소시켰다.

    또 2004년 대한민국기술대전 금상과 2006년 장영실과학기술 대상을 받은 최고의 나노분쇄기술로 모려를 물성변화 없이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단위인 나노크기 구상입자로 분쇄해 비타민 D 없이 혈액에 의해 운반, 흡수되고 과다량은 그대로 배출시켜 칼슘 과다복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석이나 담석 문제도 없다.
    특히 다양한 임상 및 동물실험에서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

    미국 Shady canyon Medical Group(1상 실험 집행병원)에서 골다공증 환자 50여명을 공개 모집해 약 4개월간 Friends Medical Group(임상실험 실시병원)에서 의사처방전을 받고 있는 군 20명과 그렇지 않은 군 30명을 분류, 각 군에서 절반은 나노칼슘(에이펙셜 800mg)을 복용시키고 나머지 비교군은 유명 제약회사의 칼슘제 1000mg을 복용하도록 한 결과 의사처방과 함께 칼슘제를 복용한 군은 골밀도가 유지됐지만 칼슘제만 복용한 군은 오히려 골밀도가 떨어진 반면 나노칼슘을 복용한 군은 모든 군에서 골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곽해수 교수가 나노칼슘이 폐경기 후의 여성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규명하고자 7주령의 SD 종 암컷 흰쥐 24마리를 인위적으로 난소절제수술로 골다공증을 유발시킨 후 나노칼슘과 기존 여러 칼슘제제를 우유에 섞어 3개월간 투여시킨 동물실험에서도 기존의 칼슘제제에서는 골밀도 증가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으나 나노칼슘을 투여한 쥐에서는 골다공증 쥐가 정상적인 쥐와 같은 골밀도를 갖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펙셀은 지난해 6월 국제식품과학기술박람회에서 이같은 골밀도 증가 효과를 인정받아 기술대상도 받은 바 있다.

    김정열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된 에이펙셀의 재료가 한약재 모려라는 점에서 한방의료기관이 이를 적극 활용하지 않을 경우 홍삼과 같이 주도권을 시장에 내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홍삼이나 산수유 등이 엄연한 한약재임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들의 무관심과 건강(기능성)식품회사나 제약회사의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녹용도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늦기는 했지만 한의사들도 한약재로 제조되는 건강(기능성)식품에 대해 이제는 많은 관심을 갖고 한약의 전문가인 한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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