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의약품 개발 추진

기사입력 2012.04.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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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단(단장 권기찬)이 13일 중국 천진시 타진국제호텔에서 천진국제생물의약연합연구원(TJAB)과 난치성 질환 개선 천연물 의약품 개발을 위한 기술 제휴 및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권기찬 사업단장은 “백두대간의 우수한 임산자원을 활용해 고부가 식·의약품을 개발하고 이를 상품화하여 경제적 효용가치를 극대화함은 물론 국제적 연구 협력 네트워크와 판매망을 폭넓게 활용하여 개발 제품의 세계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진국제생물의약연합연구원(TJAB)은 중국의 생물공학 및 제약산업의 거시적 발전과 천진 빈하이 신구의 개방 및 개발 촉진을 위해 중국 과학기술부, 상무부, 보건부, 식약청 등 4개 주요정부기관과 천진지방자치정부가 11억 위안을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관이다.

    TJAB는 기초 연구개발부터 각종 임상, GMP제조시설까지 생물의학 개발에 필요한 전 과정의 R&D인프라와 우수 연구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미래 중국 생물의약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국내 주요 핵심 연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찬 사업단장과 정지욱 부단장을 비롯 배만종 대구한의대 교수, 김지영 강원도청 과장, 김성문 강원대학교 교수 및 사업단 관계자와 중국 장요주 TJAB 부원장, 장옥민 천진시 빈해신구 과학기술 협회 부주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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