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중보건한의사 모두 모이세요”

기사입력 2012.04.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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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이하 대공한협)는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2012 신규 공중보건한의사 공청회(이하 공청회)’를 개최,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나올 신규 공중보건한의사 회원들이 실제 근무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의 생활정보와 지역배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방보험제제 확대 및 천연물신약 사용(이은경 연구원·한의학정책연구원) △불법의료 척결(성강욱 회원·참의료실천연합회) △공중보건의 이야기(김대헌 공중보건한의사) △지역정보 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방보험제제 확대 및 천연물신약 사용’에 대한 강의에서는 26대 대공한협이 주된 공약으로 내세웠던 보험제제 및 천연물신약 사용 사업에 대한 정책적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불법의료 척결 강의에서는 불법의료의 문제를 한의계 전반에 걸쳐 바라볼 수 있는 시각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공중보건의 이야기에서는 재직 중인 공중보건한의사가 복무기간 동안의 생활에서부터 공보의 조직의 정체성과 역할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내용을 강연한다.

    이외에도 한의약 공공보건의료 사업, 한방Hub보건소 및 매뉴얼 등의 사업에 대한 소개와 신규 공중보건한의사들이 배치될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신규 공보의가 보건의료기관에서 좀 더 쉽게 진료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제작된 ‘공중보건한의사를 위한 임상지침서 5판’이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대공한협 정구영 회장과 박태준 부회장은 1일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 훈련받고 있는 신규 공중보건한의사들을 위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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