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위해 앞장 설 것”

기사입력 2012.04.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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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는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 송민순 국회의원,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수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사에 유래 없는 초고속 성장을 해왔지만 그 이면에 그림자를 잉태한 것도 사실”이라며 “지난 1년동안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히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쳐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로가 돕고 배려하는, 행복한 사회를 이루는 것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건강한 사회일 것”이라며 “앞으로 건강사회운동본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경제, 문화,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아직 뒤처져 있는 분야도 있다”며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건강사회운동본부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민순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큰 뜻을 품은 건강사회운동본부의 창립 1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인숙 대한여자의사회 부회장,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 이택관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으며, 김경림 법무법인 지평지성 고문 등 총 6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온 이상용 대한한의사협회 의무팀장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인하대학교 등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다문화가족 및 이주노동자의 한국사회 정착 지원방안’을 주제로 김중훈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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