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한의학회’ 창립

기사입력 2012.03.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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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鍼)이나 수기(手技)로 머리와 척추, 내부장기의 균형을 잡아주고, 음양 편차를 침(鍼)이나 수기(手技)로 교정하여 음양의 조화된 건강한 몸, 바른 자세, 바른 체형, 예쁜 얼굴을 만드는 한의학적 음양 균형(평형)조절의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정형한의학회(회장 배진승)’가 지난달 25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학술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와 관련 배진승 초대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평균수명이 80세인 우리나라에서 비수술 요법으로 비대칭 치료와 통증 치료 및 미용성형 치료를 함께 할 수 있는 의료가 가장 현대인의 의료 욕구를 해소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 학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육태한 교수(우석대 한의대)는 축사를 통해 “점점 축소되고 있는 한방의료시장에서 한의사들이 생존하려면 끊임없는 의료기술의 연구와 개발에서 그 방향성을 찾아야 한다”며 “정형한의학회의 발족은 고유 한의학의 이론과 치료기술을 되살려 높은 치료율과 보다 높은 환자 만족율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형한의학회는 또 김효린 청비송의학연구소장, 이동철 중국 연길두침중풍연구소장, 육태한 우석대 한의대 교수, 이영준 이영준한의원장, 이임근 삼영한의원장, 박준일 정심한의원장, 김수범 우리한의원장, 최수용 최수용한의원장, 서호석 국립의료원 한방내과장, 서부일 대구한의대 교수, 백정의 청인한의원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이날 창립 학술대회에서는 △전신조정술과 체형(김수범 원장) △안면비대칭 양악교정을 위한 정형꽃침요법(김영주 꽃을 심는 한의원장) △안면비대칭 양악교정을 위한 정형수기요법(피은광 미채움한의원 의무원장)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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