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기계산업’ 러시아·유럽 시장 노크

기사입력 2012.03.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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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서기계산업(대표 윤태문)은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국내 전시회 및 해외 시장개척단에 참가해 왔다. 이러한 전시회 참가를 통한 1:1 상담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와 제품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 초고속진공저온추출농축기·전자동무압력추출기·홍삼추출기·포장기 등의 제품에 대한 상세한 활용방법을 설명하고 그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담해 왔다.

    그동안 경서기계산업은 중국 및 미국, 일본, 베트남, 대만, 홍콩, 호주 등 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개척과 판매에 노력해 왔지만 2006년부터는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시장 개척을 위해 홍보 및 전시회에 참가한 결과 2007년 우크라이나에 추출기와 포장기 일체형 제품을 수출(15만불 규모)한 이후 유럽에서의 회사 지명도가 높아져 꾸준한 상담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러시아 바이어가 경서기계산업을 직접 방문해 초고속진공저온추출농축기와 추출기와 포장기 일체형(AU TO-CMB)을 구입, 1년여간 각종 농축 및 추출 실험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지에서의 반응에 자신감을 얻은 러시아 바이어가 5일부터 9일까지 경서기계산업을 방문해 러시아에 대한 독점판매 및 유럽 국가에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초고속진공저온추출농축기와 추출기와 포장기 일체형은 국내의 안전인증과 동일한 러시아 안전인증도 받아 제품 판매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으며, 초고속진공저온추출농축기로는 온도에 민감한 과일 등 식물성을 저온추출하여 원액을 마시거나 저온농축하여 젤이나 잼을 만드는데 활용하는 한편 동물성 등의 추출물에 대해서는 증류 및 제형을 변화시켜 추출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추출기와 포장기 일체형으로는 추출 및 숙성이 필요한 용도에 맞게 활용방법의 개발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윤태문 대표는 “국내의 건강원과 카페를 혼합한 프랜차이즈 개념과 소득수준이 높은 상류층을 겨냥한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추출기 용도의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며 “그동안 농축기와 추출기의 개발 노하우를 최대한 제품에 반영,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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