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주민건강 맞춤클리닉’ 확대 운영

기사입력 2012.03.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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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민건강 맞춤클리닉을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경증 치매(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의 호응이 높아 17회에서 40회로 확대 운영하고 프로그램도 모래놀이치료, 음악ㆍ미술ㆍ운동요법, 웃음치료, 3차원 소품을 활용한 오감활동, 회상요법 등으로 다양화한다.

    특히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풍 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사상체질, 순회 진료 등 한방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성화하는 한편 한의사 7개 팀으로 구성된 한방 무료 방문 진료도 주 2회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간호사가 의료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해 질병을 조기발견ㆍ관리하고 재가 암 환자에 대해서는 증상 조절, 통증 완화, 욕창 관리 등 가정방문서비스도 연중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다채로운 보건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으로 보건행정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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