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총회, “국민과 함께 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기사입력 2012.03.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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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지난달 28일 약사회관 동아홀에서 새누리당 원희목 의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김승희 차장,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년도 예산 44억1950여만원을 확정했다.

    또한 제37대 회장 선거, 약사정책 개발과 연구, 약학교육,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대국민 홍보사업 등에 관한 신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김구 회장은 “약사법 개정과 관련해 진심으로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회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잃은 것 이상의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목 의원은 “약사회는 국민이 원하는 것과 약사들이 원하는 것의 합의점을 찾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국민과 함께 가지 않는다면 어떤 직능이라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정족수 등을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위원회를 만드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이사회에 건의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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