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조직위 출범

기사입력 2012.03.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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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이 ‘유네스코 기념의 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9월6일부터 10월20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개최될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은 임채민 복지부장관,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이어령·최병렬 명예위원장, 김두관 조직위원장(경상남도지사), 이재근 재단이사장(산청군수),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순재씨,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정곤 한의사협회장, 최승훈 한의학연구원장, 김남일 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장, 유기덕 허준기념사업회 이사장, 류은경 여한의사회장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미래의 더 큰 가치, 전통의약’이란 주제로 내년 9월~10월에 걸쳐 경남 산청군 소재 동의보감촌 및 한방의료클러스트 일원의 161만㎡ 부지에서 열려 산업, 문화, 체험, 학술 등 전통의약 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엑스포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엑스포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국가브랜드위원회간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됐다.

    이 엑스포에는 446억원(국비 115, 지방비 269, 자체수익 6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약 5000억원(생산유발 2985억원, 부가가치 1336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4000여명 가량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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