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협회 총회, 모자한방병원제도 개선 및 평가인증제 도입

기사입력 2012.03.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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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회계년도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신준식) 제26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김용호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현 신준식 회장을 재선출하고, 모자한방병원제도 개선, 산재·자동차보험의 불합리한 기준 개선 등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총회 개회사에서 신준식 회장은 “특히 올해 추진한 사업 중에 민간의료보험 한방보장성 부분의 약관상 불합리한 부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한방보장성이 강화된 보험상품의 개발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총회 의안심의에서는 2010년도 수입·지출 결산(안) 및 2011년도 수입·지출 가결산(안)을 승인한데 이어 2012회계년도 예산 4억5895만원을 수립하고 신년도 주요 추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방병원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전문의 수련 관련 규정 개정 추진, 전공의 수련연한 개선 연구, 모자한방병원제도 개선, 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 개선, 산재·자동차보험의 불합리한 기준 개선, 한방병원 현실을 반영한 평가인증제도 도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한방병원협회 제14대 회장·부회장 선거에서는 現 신준식 회장을 재선키로 만창일치로 결정하고, 수석부회장에는 김장현 동국대 분당한방병원장을 선출했다.

    재선된 신준식 회장은 “한의계는 산적한 일이 많은데, 차근 차근 다시 의논해서 열심히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원진희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교육부장, 정 벌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장, 박세진 동서한방병원 의무부원장, 김종성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경영관리부장 △한방병원협회장 표창에 필감매 하성한방병원장, 이영미 광동한방병원 간호과장, 오은경 동국대 일산행정처 운영지원팀, 전길태 중화한방병원 원무과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앞서 대전대 학교대전한방병원 김종성 경영관리부장이 ‘언론홍보 마케팅 사례와 전략’에 대한 강연을 통해 경영 제고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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