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선수들 한의진료 받는다!

기사입력 2012.02.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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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선수들이 한의진료를 받게 됐다.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13일 자생한방병원 LA분원에서 ‘PGA골퍼 한방의료후원 협약식’을 갖고, 폴 케이시·제이미 러브마크 등 유명 PGA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의료후원 협약은 국내 최초로 한의약을 통해 PGA선수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한의약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폴 케이시 등 외국인 선수들도 한의진료를 받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협약에 따라 최경주 선수를 비롯 폴 케이시·제이미 러브마크·대니 리 선수 등은 자생한방병원 국내 13개 분원 및 LA·풀러튼·산호세·샌디에고·얼바인 등 해외 분원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한방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생한방병원은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해 경기도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태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준식 이사장은 “미국 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다양한 부상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는데 반해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신체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법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한의학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선수의 신체를 보하면서도 근골격계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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