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침학회 총회,“올해 약침제약화 토대 마련한다”

기사입력 2012.02.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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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한약침학회(회장 강대인)가 제약화사업 추진을 위한 유상증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대한약침학회 강의실에서 열린 제2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무기명투표로 강대인 회장의 유임을 결정하고 △회원 감동, 회원 행복 △약침제약화 토대 마련 △한방마약류약침 개발 △JAMS(Journal of Acupuncture and Meridian Studies)의 Web of Science(SCI) 등재 △2012 iSAMS(International Scientific Acupuncture and Meridian Symposium) 개최(10월 5일~7일, 오스트리아 시드니 UTS)를 5대 중점 추진과제로 한 2012년도 사업 수립과 이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 약침제약화를 위해 제3자 배정증자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사업기반을 조성하고 2013년에는 제약공장 GMP허가 등 사업모델 표준화, 2014년에는 천연물신약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서 2015년에는 글로벌 비즈니스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의제도 개편시 ‘약침의학과’를 신설과목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회원 연수교육 평점제 시범사업 실시를 검토하고 자체 콜센터 구축을 통한 회원응대 서비스 강화, 약침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자료구축 및 사업성 조사,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의 공인화 작업 및 첫 해외의료봉사 준비 등도 추진하게 된다.

    이어진 정총에서는 강인정 의장과 이진선·신민섭 부의장, 황재옥 감사를 선출하고 회칙 개정 및 시행세칙 제정을 승인했다.

    회칙 개정에서는 동물치료제제 개발과 양질의 의료봉사 추진을 위해 의료인 및 보건의료종사자(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기공사, 약사, 수의사 등)로서 학회 제반 시설의 이용 및 봉사활동 등을 할 수 있는 특별회원을 회원 종류에 추가시켜 시행세칙에서 별도로 규정하고 상근임원과 의료봉사단에 대한 근거조항도 신설했다.

    또 2~3년내 실용화를 목표로 한방마약류 약침을 개발하고 외부의 지속적인 약침 음해에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능동적인 자세로 대응하는 한편 의료기기 및 출판물 등 판매를 통한 사업 다각화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대인 회장은 “학회, 제약회사, 연구센터 3가지가 독립적으로 갖춰져야 누가 보더라도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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