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학회만의 성격 드러낼 것”

기사입력 2012.01.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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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본초학회(회장 김호철)의 신임 회장으로 대전대학교 서영배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지난달 29일 서울역 글로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도 대한본초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서영배 교수가 선출됐다.
    서영배 신임 회장은 “회장으로서 본초학회만의 성격이 나타날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하겠다”며 “본초학회지의 명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고무적인 현실에서 무엇보다 꾸준하게 학회지를 발전시키고 모든 회원들의 힘을 모아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영배 신임 회장은 오는 4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도 회무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12년도 예산안 승인 등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대한본초학회지가 인터넷상에서 손쉽게 검색과 인식이 가능한 ‘DOI’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DOI’ 시스템은 학술지 각각의 논문을 세계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언어의 표기법으로, 논문 고유의 번호만 제시하면 해당 논문임이 증명되는 새로운 시스템언어에 해당한다.

    한편 총회에 앞서 김호철 회장은 “부족하지만 2년의 임기동안 본초학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중요성을 가지고 회장직을 수행해왔다”며 “학술적 분야 뿐만 아니라 회원들간의 친목 증진 등을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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