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 근시 클리닉’ 개설·운영

기사입력 2012.01.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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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에서는 ‘가성 근시 클리닉’을 개설, 동계방학기간 중 초등학교(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가성 근시 검사 및 치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가성 근시 클리닉에서는 일반시력 측정 결과에 따른 안과 무료 검진 후 총 10회 걸쳐 침 및 점안제 치료로 실시된다.

    한편 가성 근시란 6〜12세 초등학교에 다니는 성장기 학생들이 독서, 컴퓨터, TV 시청 등 가까운 거리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작업을 무리하게 함으로써 나타나는 일시적인 근시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습관적으로 가까운 곳만을 많이 보아 모양체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 이상 경련을 일으키고 가짜 근시 상태가 유발되는 것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아이가 갑자기 책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거나 자주 두통을 호소하며 눈의 피로감 호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여 척추가 휘어지게 되는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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